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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팩트 체크도 없이 정부 발표를 사기라니... 】 “(후쿠시마 처리수 방류 관련 홍보 동영상이) 특정 나라 특정 서버에서 대규모 접속이 이뤄졌다면, 이거는 범죄에 가까운 사기다”(2023.8.24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7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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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경찰 출신 의원이 이래도 되나?】 “5년 사이에 5배 증가했는데,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할 수준은 아니다.”(2022.11.9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5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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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검찰이 간단하게 밝혀낸 거짓말】 “20대 대선 선거일 전후해 2022년 1~3월 3개월 동안 인출한 현금은 모두 440만원이다”(2023.5.8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5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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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국회의원이 팩트 체크에 어두운 까닭은 무엇일까?】 “IAEA는 유엔 산하기구가 아니다. 원전 국가들이 분담금을 내서 운영하는 기구이다”(2023.7.9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520
바른언론 2024.02.01 0 5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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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팩트 자체를 거꾸로 해석, 그래도 사과는 안해】 “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OTT기업인 넷플릭스에 투자를 약속했다”(2023.4.25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5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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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국회의원이 인터넷에 떠도는 가짜뉴스를 그대로 활용】 “김건희 여사가 아이를 돌보는 모습을 조명까지 사용해 인위적으로 부각시켰다”(2022.11.17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5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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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조총련을 이리 편드는 이유는?】 “조총련은 약간 다소 친북 성향인 단체”(2023.9 .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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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국회법을 몰라서】 “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투표 때 민주당 의원이 일제히 퇴장하면 체포동의안 물리칠 수 있다”(2023.8.20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509
바른언론 2024.02.01 0 5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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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민형배 의원의 아전인수격 가짜뉴스】 “(검수완박법 입법 과정에서 일어난)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(위장) 탈당에 대한 헌재 판단 없었다.”(2023.4.28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96
바른언론 2024.02.01 0 4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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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안민석 의원이 당했나?】 “장자연 사건에 대한 공익 제보자인 윤지오는 의인이다”(2019.4.8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5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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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안민석 의원의 집요한 가짜뉴스 생산력】 “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 대선후보가 최순실 은닉 재산을 파악하고도 추징하려 하지 않았다.(2022.3.5.) “나는 박정희 또는 최순실 재산이 300조, 400조원이라는 말을 한 적 없다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5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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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팩트 체크를 조금만 더해도】 “중소규모 수준의 업체가 최고 보안 등급이 걸려 있는 용산 집무실 공사를 맡은 것은 문제다”(2022.6.20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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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관련이라면 뭐든지...】 “법무부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담당 검사 5명을 중앙 지검에서 쫓아냈는데 정기 인사에서 마지막 남은 2명마저 좌천시켰다”(2023.1.27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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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“취재 중 구멍있었다”고 본인도 인정】 “영장전담판사 세 명 중 가장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판사를 검찰이 선택했다”(2023.9.22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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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기자 출신 의원이 왜 팩트 체크를 안했을까?】 “현직 대통령이 한동훈 장관 및 변호사 30여명과 한밤중에 강남 한복판서 술자리를 벌였다.”(2022.10.24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-1 | Views 5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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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변호사인 이재명 대표가 법률 용어를 모르는건가?】 “성남FC 의혹은 이미 수년간 수사해서 무혐의로 처분된 사건”(2023.1.10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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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당 대표가 피해자 코스프레와 음모론부터 내놓아】 “후손도 모르게 선친의 묘소가 훼손됐는데, 이것은 일종의 흑주술이다”(2023.3.12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90
바른언론 2024.02.01 0 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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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내부에서도 ‘영상 조작 기획’으로 지적】 “국정과제 점검회의가 사전 각본에 따라서 진행된 쇼다”(2022.12.16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74
바른언론 2024.02.01 0 4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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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자기 변명에 그친 가짜뉴스】 “YTN의 뉴스타파 신학림 김만배 녹취록 보도와 관련해 “반론 충분히 실었다”(2023.9.21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559
바른언론 2024.02.01 0 5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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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용감한 이영애 씨, 가짜뉴스에 맞대응】 “이영애 씨가 이승만 대통령기념관 건립에 기부한 것과 관련, 이 씨가 김건희 여사와 과거부터 친분이 있었다”(2023.9.18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83
바른언론 2024.02.01 0 4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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