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tal 83
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
43
【외신 기자 클럽에서 기자회견 열기도】 “일본 정부와 국제원자력기구(IAEA) 100만 유로 거래”(2023.6.21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88
바른언론 2024.02.01 0 488
42
【'윤석열 친일 몰이'를 겨냥한 어처구니없는 가짜뉴스】 “윤석열 대통령이 저녁을 먹은 일광수산 횟집의 일광은 ‘sunrise’로 욱일기 상징한다”(2023.4.6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501
바른언론 2024.02.01 0 501
41
【숫자로 정확성을 포장한 가짜뉴스를 검증없이 방영】 “(사드 인근) 산골 마을 노곡리에 100여 명 밖에 살지 않는데, 최근 1년 사이에 암 환자가 10명 발생했다”(2023.6.22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79
바른언론 2024.02.01 0 479
40
【골프 연습 9시간 뒤에 난 산불인데 도지사에게 책임을 물으면?】 “(김진태 강원도지사가) 3월 18일 평창 산불 때도 골프연습장을 방문했다.”(2023.4.7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60
바른언론 2024.02.01 0 460
39
【뒤늦게 사과했지만 왜 이런 출연자가 나오는지...】 “인요한, ‘5.18 날조’ 발언 논란”(2023.10.30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68
바른언론 2024.02.01 0 468
38
【반국가단체와 반국가세력은 다른 말】 “윤 대통령은 전 정부 전체를 법률적으로 반국가단체로 규정했다”(2023.6.30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53
바른언론 2024.02.01 0 453
37
【한겨레신문에 이어 KBS 주진우 진행자도 가짜뉴스를】 “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이 군 댓글 공작’에 가담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”(2022.5.2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54
바른언론 2024.02.01 0 454
36
【시사 프로그램 진행자가 시사 현안의 흐름을 몰랐다고?】 “문재인 정부에서 종전 선언을 이야기할 때, 국민의힘이나 야당의 반대가 없었다”(2023.7.7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59
바른언론 2024.02.01 0 459
35
【팩트가 드러났는데도 가짜뉴스를 반복】 “김만배 씨 누나가 윤 대통령 부친의 집을 사줬잖아요” “우연치고는 이상하잖아요”(2023.9.6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33
바른언론 2024.02.01 0 433
34
【또 자막 조작】 “여자애들 패요”(23.11.21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57
바른언론 2024.02.01 0 457
33
【동명이인을 혼동한 가짜뉴스】 “김성태 전 의원은 KT 사장에게 자녀 채용을 청탁했다.”(2023.3.30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55
바른언론 2024.02.01 0 455
32
【윤희숙 의원 본인이 투기했다는 틀린 팩트를 들이댄 까닭은?】 “윤희숙 전 의원은 본인의 부동산 투기 혐의로 의원직을 사퇴했다”(2022.5.9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20
바른언론 2024.02.01 0 420
31
【MBC의 ‘피해자 코스프레’】 “대통령 전용기 취재에 MBC를 배제한 것은 언론탄압이고 인권침해”(2023.3.21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36
바른언론 2024.02.01 0 436
30
【유족이 조문을 거부했는데, 왜 검찰 탓】 “이재명 (전형수 씨 빈소) 조문 지연은 부검 영장 신청에 대한 유족의 반발 때문”(2023.3.10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27
바른언론 2024.02.01 0 427
29
【한 사람의 발언을 하루에 12차례 인용】 “태평양 도서국들은 (후쿠시마) 오염수 방류가 한국 등 주변국에 손해만 가져올 거라고 지적했다”(2023.7.10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23
바른언론 2024.02.01 0 423
28
【반복되는 ‘뉴스데스크’의 자막 조작】 “(후쿠시마) 오염수가 여기저기 다 퍼질 텐데, 그리고 하루이틀 만에 퍼지는 게 아니라 오래 지속되는 거라서…”(홍콩어민 라이 발언 자막) “일본 수산물은 납품을 안 받을 예정입니다”(수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35
바른언론 2024.02.01 0 435
27
【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대응책도 함께 내놓기를】 “학폭 피해자가 원치 않으면 부모가 고소 못한다”(2023.4.6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37
바른언론 2024.02.01 0 437
26
【단순한 전언도 방송에선 팩트 체크해야】 “튀르키예 중학교 교과서에 한국이 형제국가로 쓰여 있다”(2023.2.22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61
바른언론 2024.02.01 0 461
25
【한 가지 경우만 빼면 가짜뉴스가 아니네】 “국회 통과한 특검법안은 모두 여야 합의였다”(2022.9.8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539
바른언론 2024.02.01 0 539
24
【간단한 팩트체크로 드러난 가짜뉴스】 “60, 70대 구분하지 않은 조사에서는 윤 대통령 지지율이 높게 나온다”(2022.8.16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24
바른언론 2024.02.01 0 424
New