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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팩트의 뒷받침없는 주장이 그대로】 “대통령실, ‘김승희 자녀 학폭’ 사건 폭로 전 이미 알아”(2023.10.23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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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
【과학자들이 어이없어 하는 가짜뉴스】 “국제원자력기구(IAEA)는 도쿄전력이 처리한 오염수의 사후 검증을 하지 않는다”(2023.5.29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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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
【문재인 정부가 오염수 방류를 반대했다고?】 “문재인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강력하게 반대하고 규탄한다는 기조를 유지했다”(2023.8.29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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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
【진행자가 직접 나섰는데 가짜뉴스였다】 “대통령의 교사 ‘담임·보직 수당 인상’ 약속이 공수표였다”(2023.10.19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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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
【사라지지 않은 광우병 촛불집회 궤변】 “2008년 촛불 집회 덕분에 광우병이 발생하지 않았다.”(2023.6.7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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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이해찬 전 총리 사임 이유는 골프 외 더 큰 논란 있어】 “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3.1절에 골프를 쳤다는 이유로 비판받아 사임했다.”(2023.7.17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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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생산지에선 사재기 없었다는데...】 “(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) 소금의 안전성을 우려해서 사재기가 늘어나고 그로 인해 값이 오른다.”(2023.6.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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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진행자가 가짜뉴스로 이슈몰이】 “과학자와 전문가들이 국제원자력기구(IAEA) 보고서가 문제가 있다고 한다”(2023.7.20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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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중국의 분담금이 두배나 많은데...】 “일본이 IAEA 분담금이 많아서 일본의 입김이 강력하다”(2023.3.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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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가짜뉴스로 윤석열 대통령의 말을 반박】 “탈원전과 한전의 방만한 지출이 한전 부실을 초래해 전기요금 인상으로 이어졌다는 윤 대통령 발언은 말이 안된다.”(2023.5.16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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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한동훈 비난이라면 틀린 팩트도 상관없어】 “한동훈 법무부 장관, 순직한 홍정기 일병 유족의 비탄을 인기몰이 수단으로 써먹었다”(2023.10.24)
바른언론 | 2024.02.01 | Votes 0 | Views 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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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국기 게양이 없는 정상 회담도 많은데...】 “정상회담이라면, 국기 게양 취재가 이뤄져야 한다”(2022.9.27.)
바른언론 | 2024.01.30 | Votes 0 | Views 421
바른언론 2024.01.30 0 4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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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출연자가 내놓은 가짜뉴스, 검증못한 진행자】 “윤석열 정부 건강보험 정책은 보장성을 축소한 첫 사례다”(2022.12.12)
바른언론 | 2024.01.30 | Votes 0 | Views 668
바른언론 2024.01.30 0 6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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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결국 파기된 9·19 남북군사합의】 “9·19 군사합의 체결 이후 접경 지역서 군사적 충돌 없었다?”(2022.10.13)
바른언론 | 2024.01.30 | Votes 0 | Views 489
바른언론 2024.01.30 0 4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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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팩트체크는 아랑곳 없어】 “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 내려진 ‘1개월 형집행정지’는 전례 없다”(2022.10.7)
바른언론 | 2024.01.30 | Votes 0 | Views 431
바른언론 2024.01.30 0 4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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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국회의원의 정치적 생명을 흔들어놓고 사과는...】 “서이초 교사를 극단적 선택을 하게 한 학부모가 국민의힘 소속 3선 의원 가족이다”(2023.7.19)
바른언론 | 2024.01.30 | Votes 0 | Views 414
바른언론 2024.01.30 0 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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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김 여사가 모르시는 것 같다고 비꼬았는데, 정작 모르는 이는?】 “영국에서는 로열패밀리 여성들만 망사 베일을 쓴다. 김건희 여사 착용은 결례다”(2022.9.20)
바른언론 | 2024.01.30 | Votes 0 | Views 405
바른언론 2024.01.30 0 4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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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MBC 편들기에 팔걷고 나서...】 “대통령실의 언론사 전용기 탑승 거부, 처음 있는 일이다”(2022.11.10)
바른언론 | 2024.01.30 | Votes 0 | Views 390
바른언론 2024.01.30 0 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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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한동훈이 움직이면 비난부터...】 “부산 엑스포 유치와 아무런 관계가 없고 전문성도 없는 검찰 출신 법무부 장관이 유치 활동까지 하고 있다”(2023.10.5)
바른언론 | 2024.01.30 | Votes 0 | Views 383
바른언론 2024.01.30 0 3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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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마약이 5배 늘어났는데도 ‘마약과의 전쟁’ 하지 말라니...】 “이태원 참사 당시 안전대책이 수립되지 않은 것은 10월 중순부터 마약과의 전쟁을 강조했기 때문이다”(2022.11.2.)
바른언론 | 2024.01.30 | Votes 0 | Views 404
바른언론 2024.01.30 0 4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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