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그는 양떼에게 외친다
“늑대가 나타났다!”

이달의 가짜뉴스 발표 자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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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, “최순실 관련 독일에 유령회사 수백개, 은닉 재산 규모는 조단위”라고 수차례 되풀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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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C ‘뉴스데스크’, 감사원 감사에 대한 자사 입장을 보도하면서, “감사원 감사는 법적 근거가 없는 위법한 감사” “무제한적 자료 제출 압박은 언론사를 상대로 한 사상 초유의 겁박 행위”(5월23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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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 뉴스9 이소정 앵커 ‘민노총 건설노조 1박2일 집회 중 어떤 부분이 불법인지 경찰 대답 못해“(5월18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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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진우, “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이 군이 정치 관련 댓글 다는데 콜라보레이션했다”(5월15일 KBS 주진우 라이브)환경단체 대표 A씨, “4대강 보 개방하자 멸종위기 물고기 돌아왔다”(22년 2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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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땅 투기 의혹…근거 없이 시세차익 1800배 주장(23년 2월 23일 양이원영 의원 KBS 주진우 라이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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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에 내는 당비 300만 원은 정해져 있는 것 아니다(23년 2월 7일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YTN뉴스앤이슈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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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장에서 김건희 여사가 베일 쓴 것도 트집(22년 9월 20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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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담당 검사들 좌천, 김건희 여사 허물 덮어주기 급급(23년1월29일, 김의겸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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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9월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발생 당시에는 월북 의사가 쟁점이 되지 않았다(22년 6월 20일, 윤건영 민주당 의원, CBS라디오 ‘김현정의 뉴스쇼’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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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 관저 이전 ‘천공 개입설’ (22년 12월 5일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,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, 23년2월2일 뉴스토마토, KBS 주진우 라이브 등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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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건희 여사 캄보디아 난치병 환아 방문 시 “조명 사용해 빈곤 포르노 연출했다”(22년11월17일 장경태 의원 민주당최고위 회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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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사단법인 바른언론시민행동(이하 바른언론)은 ‘국내 11대 가짜뉴스’를 선정하고 ‘세월호 고의 침몰설’ 관련 보도를 거짓으로 보는 비율이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. 11대 가짜뉴스 중 거짓이라 보는 비율이 가장 낮은 건 ‘노무현 재단 내사설’로 조사됐다.
바른언론 ‘트루스가디언’이 오는 15일 창간을 맞아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, ‘가짜뉴스에 대한 인식 차이’를 묻는 항목에서 ‘세월호는 정부에서 고의로 침몰시켰다’는 질문에 응답자의 73%가 ‘거짓’으로, 14%가 ‘사실’이라고 답했다. 연령별로 40대의 21%, 이념적으로 진보 성향 응답자의 21%가 여전히 세월호를 정부가 고의 침몰시켰을 것이라는 의심하거나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
이어 ‘원자력 발전은 경제성이 없다’(거짓 69%·사실 15%), ‘문재인 전 대통령이 대량의 금괴를 숨겼다’(거짓 65%·사실 12%), ‘서해안 피살 공무원은 자진 월북하려했다’(거짓 55%·사실 23%)는 응답이 뒤따랐다.

반면 ‘소득주도성장은 양극화 완화에 도움이 된다’는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0%가 거짓으로 답하면서 사실(24%)이라고 응답한 비율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. 또 ‘대장동게이트는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 게이트다’(거짓 48%·사실 31%), ‘장자연 사건을 폭로한 윤지오는 의인이다’(거짓 48%·사실 24%) 등으로 조사됐다.

가짜뉴스 아카이브

Total 57
Number Title 발생일 Votes Views
160
(청담동 술자리에 대해) 제보자 있고 녹취록이 있어서 말한 것은 가짜뉴스가 아니다
admin | 2023.08.19 | Votes 0 | Views 629
2023.08.19 0 629
159
김건희 여사가 외교부에 지시하고 독촉해 트위터의 실버마크를 받도록 했다
admin | 2023.08.13 | Votes 0 | Views 6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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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8
2023 새만금 잼버리 조직위원회에서 대표단에게 제공한 2~3인용 텐트 가격이 시중 가격보다 3배 이상 부풀려졌다
admin | 2023.08.08 | Votes 0 | Views 5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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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7
학생인권조례 차별금지 조항으로 정당한 칭찬을 다른 학생들에 대한 차별로 인식한다. 학생이 사생활 자유를 지나치게 주장하니 교사의 적극적인 생활지도가 어려워지고 교사 폭행이 발생하고 있다
admin | 2023.07.21 | Votes 0 | Views 5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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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6
과학자와 전문가들이 국제원자력기구(IAEA) 보고서가 문제가 있다고 한다
admin | 2023.07.20 | Votes 0 | Views 5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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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5
서이초 교사를 극단적 선택을 하게 한 학부모가 한기호 의원 가족이다
admin | 2023.07.19 | Votes 0 | Views 5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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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4
우리나라 저출산 예산이 매년 100조 원 이상 들어간다
admin | 2023.07.18 | Votes 0 | Views 5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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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3
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3.1절에 골프를 쳤다는 이유로 비판받아 사임했다
admin | 2023.07.17 | Votes 0 | Views 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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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2
김건희 여사가 들었던 에코백 속에 명품백이 들어있었다
admin | 2023.07.14 | Votes 0 | Views 6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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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평양도서국포럼(PIF)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주변국에 손해만 가져올 것으로 분석한다
admin | 2023.07.10 | Votes 0 | Views 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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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0
국가기록원을 통해 확인했는데 IAEA는 UN의 산하기구가 아니다(양이원영 의원)
admin | 2023.07.09 | Votes 0 | Views 5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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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재인 정부에서 종전 선언을 이야기할 때, 국민의힘이나 야당의 반대가 없었다(주진우)
admin | 2023.07.07 | Votes 0 | Views 5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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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8
국제원자력기구(IAEA)가 발표한 종합보고서에는 알프스(ALPS) 성능 검증을 다룬 내용이 없다
admin | 2023.07.06 | Votes 0 | Views 5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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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7
윤 대통령은 전 정부 전체를 법률적으로 반국가단체로 규정했다
admin | 2023.06.30 | Votes 0 | Views 5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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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6
원전 오염수 불안에 소금 사재기하는 개인 소비자 처벌 가능하다
admin | 2023.06.30 | Votes 0 | Views 551
2023.06.30 0 551